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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검색 엔진에 관한 생각 사람들은 검색 및 질의 시 자연어를 통해 맞춤형 답변을 듣고 싶어한다. 자신의 문제에 가장 적합한, 즉 현재 자신이 당면한 문제 자체를 해결하고 싶어하고, 그러한 용도로 검색 엔진을 사용한다. 현재는 자신의 문제와 관련된 단어들을 나열하여, 그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링크들을 타고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을 얻는다. 여러 링크를 들어가므로, 교차 검증이 이루어져, 지식에 대한 신뢰 수준은 높다. 하지만 챗봇(생성형AI 혹은 LLM)의 경우, 잘못된 답변을 내놓으면, 우리가 그것이 거짓이라고 판단할 수가 없다. 이미 올바른 지식이 탑재된 사람, 혹은 답변을 실행하여, 에러가 난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만약 챗봇이 신뢰를 확보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당연히 자신의 문제를 가장 .. 더보기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의 부자들의 공통된 특성 현대의 부자들의 순위 리스트(The World's Billionaires List)를 보면, 그들은 현금으로 이루어진 자산, 즉 현금 부자가 아닌, 주식이라는 형태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주식 부자’라는 점이다. 즉 이 말이 시사하는 바는, 단순 노동(현금)으로 부자가 되기에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굉장히 힘들고, 현대의 시대, 즉 현대 자본가 시스템에서는 주식의 형태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될 기업(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을 미리 예측하여 해당 기업의 지분율을 주식이라는 형태로 가지고 있어야 함이 이치에 맞아 보인다. 즉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노동자이면서(절대적인 자본금의 총량이라는 관점에서), 자본가이여야만 부자가.. 더보기
모성애와 부성애 부모에게 있어, 자식에 대한 사랑은 왜 이리도 클까? 즉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서라도 부모는 자식을 위하는 행동을 한다. 극단적으로 자식의 죽음 대신 자신이 죽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러한 행동을 취하려 한다. 이러한 행동 양식은 인간의 가장 높은 우선순위가 '생존'인 것에 반하는 행위가 아닌가? 아니면 유전자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 즉 자식에게 자신의 유전자가 전이 되었고, 결국 생존이라는 것은 '유전자의 지속'을 의미해, 부모보다는, 나이가 젊어, 생존확률이 부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자식 대신에 자신이 죽는 선택, 즉 그러한 희생이 가능한 것인가? 그래야 생존률인 '유전자의 지속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즉 부모에게 있어, 자식에 대한 그 한없는 사랑은, '유전자'의 '생존'이라는 관점에서 .. 더보기